"죄송합니다"…'대장동·위례' 핵심 유동규, 구속기간 만료 1년만에 출소

지난해 10월21일 구속기소된 후 1년만 출소
사건 병합 전까지 당분간 불구속 상태서 재판받을 듯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구속 수감 상태에서 재판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일 구속기간이 만료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구속 수감 상태에서 재판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일 구속기간이 만료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