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내 제설취약구역 4개소에 원격 제설이 가능한 도로 열선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노원구제설열선오승록윤다정 기자 국회측 대리인단, 헌재에 '윤석열 탄핵심판' 소송위임장 제출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아직 안 끝났다"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40분 일찍 나왔는데 지각 걱정…머리도 못 말려" 폭설에 출근 대란서울·인천 등 수도권 '대설주의보'…강원·경북 산지 '대설 경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