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탑승가능 고속버스' 시범사업 첫날인 2019년10월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강릉행 버스에 장애인 2명이 처음 승차하고 있다.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장애인버스장애인고속버스고속버스명절귀성길장애인인권이동권장애인이동권한병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한덕수 탄핵 그 다음은…민주 '연쇄 탄핵' 위험한 직진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서울시, 수능당일 장애인 수험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