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으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고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했다. 2022.9.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태풍출근길태풍출근길출근조현기 기자 한동훈, 이틀째 10·16 재보궐 지원…강화·금정 돌며 '텃밭' 사수 총력국힘 "탄핵의밤 주선자 강득구 책임 물을 것"…강 "탄핵 헌법에 규정"(종합)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