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수십명이 1인 서커스 공연을 즐기고 있다. ⓒ News1 김성식 수습기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및 주사파 척결 8·15 국민대회'를 열고있다. 사진은 세종대로 일대가 일부 통제된 모습.관련 키워드광화문광장시위집회저글링원태성 기자 민주, 국회 공 넘긴 한덕수에 "석연찮은 비상계엄때 행보 때문?"민주 "내란죄 저지른 '각설이 친윤' 죽지도 않고 돌아와"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한남동 가자" 박근혜 시위 땐 막혔던 트랙터, 이번엔 왜 달랐나헌재 앞에서 갈라진 시민들…"당장 파면·구속" vs "합법 계엄"탄핵안 통과 후 첫 주말 '尹 퇴진·지지' 쪼개진 광화문 도심'탄핵안 D-1' 보수단체 "왕은 내란 안 일으켜"…尹 담화 옹호"윤석열 구속" "이재명 구속"…맹추위 속 '쩍' 갈라진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