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현지 시간) 캄풍 애드미럴티의 커뮤니티 시설인 옥상공원을 걷고 있다(서울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골드빌리지전준우 기자 잠실 엘·리·트 2억 '뚝'…서울 대장주 아파트 하락세 진입하나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관련 기사강원 넘어 전국으로 '골드시티' 가능…SH, 행안부 결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