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는 깜찍한 외모의 택배견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강아지소봄이 기자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하루 15시간 스리잡 '16살 가장' 대학 간다…"오랜 꿈 응급구조학과 합격"관련 기사대한수의사회, 반려마루서 산책 봉사…"자가진료는 동물학대 유발"100㎏도 거뜬하다더니…산책 중 뚝 끊어진 반려견 목줄에 보호자 분통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동물단체에 닥터레이 영양제 기부·봉사우리와, 해외 진출 성과 인정…펫산업 유일 K-Food+ 수출탑 수상"경기도 민간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진료비 20만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