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는 수요일이 되면서 전일(22일)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급증했다. 이전 역대 최다 확진 기록(18일, 10만9822명)보다 6만6130명 많은 기록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이형진 기자 컴포즈커피, 한국프랜차이즈산업 협회장 대상 수상서울우유, 대학생 자녀 둔 고객센터에 자녀 학자금 지원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관련 기사식약처 승인 위해 실험 조작·청탁 혐의 현직 교수, 징역형 집유동아시안컵, 내년 7월 7일 국내서 개막…북한 참가는 미지수김병환 "은행권 소상공인 지원 대책 이달 발표"러시아, 북한과의 여객 철도 운행 재개…4년 전 코로나로 중단200억 배임·횡령 홍원식 전 회장 구속 기소…100억 환수 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