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시행 첫날인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부터 검사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음성이 나오면 현장에서 방역패스(24시간)로 사용할 수 있는 음성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강서구청 제공) 2022.2.3/뉴스1노선웅 기자 尹 체포영장 집행 임박…경찰력 2700여명 배치 긴장감 최고조(종합)尹 체포영장 주말 피해 오늘 집행 가능성…지지자 체포 저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