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 생각할 땐 진짜 늦어"…의료진 '백신접종' 한목소리

"수도권 일단 멈춰야 병상부족 상황 개선될 수 있어"
"지금 잠시 멈춰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24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의 페이스쉴드에 성애가 끼어있다.(광주 북구 제공)2021.11.2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24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의 페이스쉴드에 성애가 끼어있다.(광주 북구 제공)2021.11.2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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