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시 중단됐던 55~59세 백신 접종 예약을 14일 오후 8시부터 재개했지만 대기시간이 144시간에 이르는 등 신청자가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7.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코로나·백신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사업회사 '빙그레' 인적 분할(상보)"기부, GIVE해"…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관련 기사인천시, 감염병관리 전국 1위…대통령상 수상민주 명문가 출신·백신 음모론자…측근 부상한 케네디[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정말 나쁜 음식 먹더라, 유세 땐 독극물 수준"…식습관 지적한 케네디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연봉 3억' 전문의, 나갈까 조마조마…적십자병원 10명 중 3명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