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855톤) 2024.11.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그린피스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6일 수도권 40㎜ 전국최대 100㎜ 강풍 동반한 가을비플라스틱협약, 7시간 만에 '협상 출발점' 합의…산유국 극적 수용윤일지 기자 양산시 파크골프장 성지로…낙동강 둔치 162홀 확대 설치부산 동구 스쿨존서 승용차 방호울타리 충돌…"브레이크 작동 안돼"관련 기사유엔 플라스틱 협상 시작…부산 곳곳 "강력한 감축 협약 촉구"INC-5 의장 "부산 플라스틱 5차 회의, 중요한 전환점 될 것"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팽팽한 입장차에 타결 '촉각'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