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진 사례에 대한 개선 전후 비교(기상청 제공) ⓒ 뉴스1지진 규모 및 진도에 따른 송출 채널 및 송출 범위(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경주 지진에 서울 깨운 문자…앞으로 5.0이상 지진만 전국 문자국토 보전·활용에 환경입지 분석 강화…"지속가능 이용 위해"관련 기사부산·경남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경남 통영·사천·고성 호우주의보 해제…누적 139㎜ 거제는 유지'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경남 5개 시군 호우주의보…내일까지 남해안에 100㎜ 이상 비서리 내리는 '상강'…비 그친 뒤 낮부터 '쌀쌀'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