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채권 절반 화석연료 발전 사용…기후대응보단 '먼지저감' 집중

재생에너지 투자 4244억원…LNG 투자액 24% 불과
발전사 "친환경 전환 힘썼다" 해명…김성환 "무늬만 녹색"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청년기후소송, 시민기후소송, 아기기후소송, 탄소중립기본계획소송 관계자들이 기후헌법소원 최종 선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청년기후소송, 시민기후소송, 아기기후소송, 탄소중립기본계획소송 관계자들이 기후헌법소원 최종 선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이하 당인리발전소) 굴뚝에서 흰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이하 당인리발전소) 굴뚝에서 흰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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