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야산 옆 도로에 속이 빈 밤 껍질이 나뒹굴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황계영 환경분쟁조정위원장 1.6억 [재산공개]관련 기사입지 선정 9년만에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라벨 뒷면에 신년 점괘가…'뜯는 즐거움' 있다면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알뜰폰 해지 쉬워지나…정부, 사업자가 해지 절차 제시토록 권고'서천특화시장 화재복구' 등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여성기업계 "환경문제 해결·지속가능 성장 위해 민·관 협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