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광주 자원회수시설 최적지 '광산 삼거동'…내년 8월 최종 결정(종합)'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3년 연속 환경부 '우수 교육 프로그램' 지정탄녹위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장애인 채용' 산림복지진흥원 등 통합인사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