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온 20일 열화상 카메라에 담긴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 일대 높은 온도를 나타내는 부분이 붉게 표시되고 있다.(열화상카메라 촬영)2024.6.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더위 물러가고 추위 찾아온다는 '추분' 쯤 '늦더위' 탈출'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