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23일 새벽 경기 가평군청 인근에서 폭우에 기울어진 현수막 게시대 주변을 차량 및 인명 접근금지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2024.7.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크리스마스이브 최저 -13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내일날씨]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종합)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최저 '-15도' 강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