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꽂힐지 모르는 '벼락 폭우'…수도권 모레까지 200㎜ 더 온다

순식간에 시간당 70㎜ 폭우 가능성 '여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16일 오후 서울의 한 중구 충무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처마 아래에서 장대비를 피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16일 오후 서울의 한 중구 충무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처마 아래에서 장대비를 피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7~19일 강수 전망(기상청 제공) ⓒ 뉴스1
17~19일 강수 전망(기상청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