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햔된 2일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추분 앞두고 전국 최대 300㎜ 이상 폭우…낮 최고 31도 [내일날씨]관련 기사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추분 앞두고 전국 최대 300㎜ 이상 폭우…낮 최고 31도 [내일날씨]제주 280㎜ '물폭탄'…전남·경남 '호우경보' 가을비 확산(종합)전국 '가을 장마' 폭염 특보 해제…서울·강릉·대전·대구 '열대야'새벽 전남·제주 '가을장마' 시작…출근 전 117㎜ '물폭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