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햔된 2일 열화상카메라로 본 서울 중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3.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크리스마스이브 최저 -13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내일날씨]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종합)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최저 '-15도' 강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