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8시6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서신동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진은 안전조치 하는 소방대원 모습(전북소방 제공)2024.7.10/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환경부 국감 기후위기 대응·오염관리 '쟁점'…댐 건설 난타전 예고한글날 앞두고 최저 9도 밤낮 '쌀쌀'…전라·제주 제외 비(종합)관련 기사찬 이슬 맺히는 '한로'…밤낮 큰 일교차에 일부 지역 비 (종합)절기상 '한로' 출근길 쌀쌀…일교차 10도 이상[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8일.화)…동해안 5~10㎜ 비, 낮 최고 25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화)…아침 10도 내외 '쌀쌀'[오늘의 날씨] 울산(8일, 화)…가끔 비 "해안 너울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