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를 완주한 뒤 동호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4.6.1/뉴스1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오세훈수영한강hanriverseoultriathlon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관련 기사내년 5월 '쉬엄쉬엄 한강 3종' 도전하세요…사전 신청 2일부터'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아리수, 눈감고 먹으면 수돗물인줄 몰라"…블라인드 테스트 절반 탈락[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尹, 파리올림픽 선수단과 만찬…"훈련 환경 낡은 관행 혁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