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성센터의 이산화황 관측을 통해 인도네시아 이부화산의 분화가 확인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내년 정책금융 '247조' 푼다…AI··태양전지, 혁신 중기 중점 지원올해 'K-녹색채권' 5.2조 발행…시장 점유율 65%로 확대환경부-정유업계, 기후위기 공동대응 간담회…"위기를 기회로"동강그린모터스, 전기차 폐배터리 '보관소·침수조' 준공…해체시 안전↑'텀블러 쓰면 300원 환급'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자 18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