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지하 다시 침수되면…취약성 가장 높은 곳 어디

김형규 홍익대 도시계획과 교수팀…대림동·방학동·쌍문동 순

서울 반지하 가구의 취약성 종합평가. 0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 1에 가까울수록 폭우 대응에 취약한 것이다. (한국기후변화학회 제공) ⓒ 뉴스1
서울 반지하 가구의 취약성 종합평가. 0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 1에 가까울수록 폭우 대응에 취약한 것이다. (한국기후변화학회 제공)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