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지하 가구의 취약성 종합평가. 0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 1에 가까울수록 폭우 대응에 취약한 것이다. (한국기후변화학회 제공) ⓒ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8.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광주 자원회수시설 최적지 '광산 삼거동'…내년 8월 최종 결정(종합)'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3년 연속 환경부 '우수 교육 프로그램' 지정탄녹위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장애인 채용' 산림복지진흥원 등 통합인사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