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보고' 습지 지켜라…민관 합동 토론회

경남 김해시는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150여 마리가 한림면 화포천습지를 찾아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재두루미 무리가 집단을 이뤄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화포천습지를 찾아온 재두루미 모습. (김해시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 김해시는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150여 마리가 한림면 화포천습지를 찾아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재두루미 무리가 집단을 이뤄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화포천습지를 찾아온 재두루미 모습. (김해시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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