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노예가 아닙니다"…거제씨월드 영업정지 촉구 회견 열려

윤미향 의원-핫핑크돌핀스, 국회서 기자회견 진행

거제씨월드 앞에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달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이 놓여 있다.(사진 핫핑크돌핀스) ⓒ 뉴스1
거제씨월드 앞에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달라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이 놓여 있다.(사진 핫핑크돌핀스) ⓒ 뉴스1

윤미향 의원과 핫핑크돌핀스가 13일 국회에서 쇼돌고래 폐사 거제씨월드 행정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의원실 제공) ⓒ 뉴스1
윤미향 의원과 핫핑크돌핀스가 13일 국회에서 쇼돌고래 폐사 거제씨월드 행정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의원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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