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제씨월드에서 새끼돌고래가 태어난지 열흘 만에 폐사한 것과 관련해 동물 및 환경단체가 12일 거제씨월드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동물·환경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씨월드의 폐쇄를 촉구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돌고래동물보호동물복지돌고래쇼거제씨월드한송아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9일 스타벅스에서 '킁킁쿵쿵 캠페인' 개최조기 발견 중요한 강아지 간종양…"임상 증상 나타날 땐 이미 늦어"관련 기사거제씨월드서 또 새끼 돌고래 태어나…동물단체 "개체 몰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