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환경단체, 거제씨월드 폐쇄 촉구…해수부 "신중한 검토 필요"

동물자유연대·통영거제환경연합 공동 기자회견

최근 거제씨월드에서 새끼돌고래가 태어난지 열흘 만에 폐사한 것과 관련해 동물 및 환경단체가 12일 거제씨월드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최근 거제씨월드에서 새끼돌고래가 태어난지 열흘 만에 폐사한 것과 관련해 동물 및 환경단체가 12일 거제씨월드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동물·환경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씨월드의 폐쇄를 촉구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동물·환경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씨월드의 폐쇄를 촉구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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