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이 몽골 고비사막 인근 바그누르 광산에서 배출된 용수를 채집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 ⓒ 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쿠렐바타르 산치그도르 몽골 광업중공업부 지질정책국장이 5일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생각'…한국 자원순환 정책 세계에 알린다관련 기사경기·강원·충북·전북 황사 섞인 비…부산·울산 '강풍' [퇴근길날씨]환경부, 中에 11월 플라스틱협약 협조 요청…"미세먼지 저감 노력"4월에 서울 29도까지 오르더니…올봄 기온 역대 두번째대구·청주 낮 최고 30도 '후끈'…서쪽 한때 미세먼지[주말날씨]토요일 낮 최고 30도 초여름더위…인천·충남 '미세먼지'[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