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7월17일 소방대원들이 침수차량의 트렁크를 개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8월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119특수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2023결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추분 앞두고 전국 최대 300㎜ 이상 폭우…낮 최고 31도 [내일날씨]관련 기사경기·남부 최대 40㎜ 소나기…일부 열대야 계속 [퇴근길날씨]주말 체감 35도 불볕더위…곳곳 빗줄기 속 '폭염 귀성'(종합)낮 최고 35도 '무더운 귀성길'…14일 수도권·15일 남부 '비'[주말날씨]낮 최고 35도 '무더운 귀성길'…수도권·강원·충청 비[내일날씨]낮 최고 34도 무더위 속 귀성 시작…충청·남부 '소나기'[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