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7월17일 소방대원들이 침수차량의 트렁크를 개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8월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119특수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2023결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관련 기사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20일 제주·충남·수도권 눈비…출근길 대부분 영하권 [내일날씨]19일 최저 -11도 출근길 체감온도 '뚝'…해안가 강풍 주의19일까지 -12도 '강추위'…전국 강풍 불며 체감온도 '뚝'-10도 안팎 한겨울 추위, 갑진년 세밑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