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7월17일 소방대원들이 침수차량의 트렁크를 개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8월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119특수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2023결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낚시 때문에 갯바위 구멍 뚫으면 안돼요"…최대 200만원 과태료'기후총회' 1주일 앞…"선진국-개도국 가교·기후테크 홍보 주력"관련 기사10월 마지막 날 '포근'…수도권 중국발 미세먼지 '습격' (종합)전국 맑고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퇴근길날씨]10월 마지막 날 전국 맑고 일교차 커…제주·남부 강풍[내일날씨]제주 흐리고 내일부터 비…남부지방 '강풍'[퇴근길날씨]늦은 밤 '짙은 안개'…수도권 중국 미세먼지 유입 [퇴근길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