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7월17일 소방대원들이 침수차량의 트렁크를 개방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8월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119특수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2023결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다시 추워요" 아침 최저 -4도 쌀쌀…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주말날씨]다시 기온 '뚝' 곳곳 아침 영하권…내륙 곳곳 얼음 [내일날씨]22일 절기상 '소설' 눈 대신 미세먼지·강풍…해상엔 풍랑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