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서 플라스틱 빨대·종이컵 계속 쓴다…단속 유예

환경부, 계도기간 무기한 연장…"소상공인 부담 경감"
나무 이쑤시개·젓가락 사용금지는 24일부터 시행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S25 편의점에서 직원이 일회용 비닐봉지를 대신해 종이쇼핑백에 물건을 담아주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S25 편의점에서 직원이 일회용 비닐봉지를 대신해 종이쇼핑백에 물건을 담아주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브리핑룸에서 일회용품 관리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News1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브리핑룸에서 일회용품 관리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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