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10주년을 맞이해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국립생태원 5대 기후관 '에코리움'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조도순인터뷰생태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