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와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400여 개 단체가 모인 '9월기후정의행동'이 지난 9월24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하고 재생 에너지 등을 촉구하는 '924 기후정의행진을 하고 있다. 2022.9.24/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7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개최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가 열리고 있다. 2022.11.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