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서 소방대원들이 호우로 인해 막힌 도로 배수구를 뚫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