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강대 산학협력단은 11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SISPARK(Suzhou Industrial Park)와 함께 한·중 산학 협력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 세미나 개최·연구팀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한국의 스타트업과 쑤저우 현지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와 중국기업의 한국진출에 대한 협력체계도 확립할 예정이다.
SISPARK는 1994년 중국과 싱가포르의 합작으로 설립된 첨단 산업단지로서 반도체, 바이오, IoT 등 혁신 기술 기업 5000여 개가 집적된 중국 최대의 기술 허브다. 서강대는 SISPARK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기술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관우 서강대 산학협력단장은 "SISPARK와의 협력을 통해 서강대의 연구 역량을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연결하고, 양국 간 창업 생태계의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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