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규홍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영현 작가. (연세대 상경·경영대 동창회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연세대 상경경영대 동창회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연세상경인의 밤 2024김정은 기자 '박근혜처럼' 탄핵 이후 수사?…법조계 "尹 내란죄라 소추 가능"尹 측, 공수처 '성탄절 소환' 불응…"26일 이후 입장 발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