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논술 효력 정지에 "법원 빠른판단 요청…정시이월 안돼"

법원,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 기각…연세대 "즉각 항고"
교육부, 연세대에 "대안 마련해야…정시 이월 대안 안돼"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시험 문제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 측 집단 소송 대리인인 김정선 변호사가 10월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첫 재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시험 문제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 측 집단 소송 대리인인 김정선 변호사가 10월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첫 재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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