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과 김진오 로봇앤드디자인 회장. (광운대 제공)관련 키워드광운대광운학원학교법인광운학원권형진 기자 연대 논술고사 재시험 요구 봇물…시간·공간·공정성상 '불가'로봇앤드디자인 김진호 회장, 광운학원에 발전기금 2억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