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피해 학생 814명으로 늘어…교직원도 36명

피해 신고 516건으로 증가…432건 수사 의뢰
고교 284건 '최다'…230건은 영상 삭제 지원

대구 수성구 동도중학교 정문 앞에서 8일 오전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수성구 동도중학교 정문 앞에서 8일 오전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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