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804명 딥페이크 피해…교사도 33명 당했다

피해 신고 509건으로 늘어…422건 수사 의뢰
고교가 282건 최다…219건은 삭제 지원 연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9월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9월 6일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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