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학폭 최대치에…교원단체, 학폭예방법 개정 촉구

교총 '우려'…"기존 학폭 대책으로 효과·한계 한계"
전교조 '비판'…"교육부, 기존 정책 미흡함 외면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국 학교·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학교폭력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국 학교·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