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앞에서 '전교조 해직교사 부당 특채' 최종심 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를 마치고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교사 4명 등 5명의 해직교사를 특혜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024.8.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김혜지서울시의회조희연교육오현주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20일·27일 가을 독서모임 '북토크' 진행"저를 지켜주세요"…서울시, 16년 만에 보호 야생생물 재지정관련 기사서울시의회 대변인 "TBS, 동정팔이 그만하고 최소한 예의부터 갖춰야"서울 첫 폭염경보 발령…서울시의회, 폭염대책 점검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김혜지·이민석·정준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