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일부 영어학원들이 불법으로 '영어유치원' 명칭을 쓰고 있다며 지도 감독을 촉구했다.(학벌없는사회 제공)2023.4.5./뉴스1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영어유치원영유교육부이유진 기자 인공지능·스마트팜…무료 진로체험 우수기관 411곳 선정내년도 수도권 첨단 신기술 분야 석·박사 390명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