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1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은 99억 999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16만 3922주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소각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이번에 매각한 자기주식은 지난해 12월 22일 매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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