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의대증원오현주 기자 "댕댕이와 범죄 예방"…서울시, 우수 반려견 순찰대 72팀에 표창10명 중 10명 만족한 서울 '엄마 북돋움'…"책도 받고 육아 공부도 하고"이유진 기자 '교육자료' 강등 AI 교과서에 발행사 "소송"…현장은 '혼란'이주호 "AI 교과서 개발사 소송 우려…소급 입법에 재의 요구" [일문일답]관련 기사'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의대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 포기…지방권 전년 比 2.4배 ↑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인서울' 의대 최초합격자 37% 등록 안 했다…수시 이월 늘듯'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2369명 등록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