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생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치르는 모습. /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교육부 제공관련 키워드교육부수능성적공개학업성취도평가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