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앞으로 수기 출석부 대신 온라인 출결시스템을 통해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에 힘쓸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이주호교육부교원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관련 기사이주호,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논의여야의정 협의체, 첫 실무 회의…의평원 자율성 문제 논의이주호 "의대증원, 역대 정부 못한 시급한 의제…철저히 준비"'트럼프·양극화·인적쇄신'…윤석열 임기 후반 승부처이주호 "의대생 돌아올 것…5세 무상교육 예산, 국고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