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시행 코앞인데…추가모집·인력 부족에 현장 '혼란'

늘봄전담실장·민원 등 실무 담당 교감 부담 커
서울 늘봄학교 추가 모집…기간제 교원 부족

22일 오후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리는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앞에서 전국시ㆍ도교육청공무원노조 소속 회원들이 "늘봄학교 지방공무원 업무전가 중단, 늘봄학교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2일 오후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리는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 앞에서 전국시ㆍ도교육청공무원노조 소속 회원들이 "늘봄학교 지방공무원 업무전가 중단, 늘봄학교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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