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지난 2020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인 모습. 2020.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전공의전공의파업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추계위원 의료계 외 단체서 3명 추천…18일까지 추천해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