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이 31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조선대조선대학교등록금대학등록금뉴스1이유진 기자 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사립대 기금운용 심의 외부 전문가 '1명→2명' 상향 법안 발의관련 기사'민선 8기' 평창군 공약 사업 41% 완료…나머지 정상 추진 중7월, 40개 의대 개강·의대 입시 본격 돌입…의대생 '요지부동'북한 "美 인신매매 보고서는 내정간섭…자국 인권 돌아봐야"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단독]지방대 5곳 '의대 증원' 신호탄…조선·원광대 "3월 4일까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