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머리에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대청중서울시교육청배현진피습이유진 기자 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국어 1등급 커트라인 90~94점, 수학 84~95점" [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