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머리에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대청중서울시교육청배현진피습이유진 기자 의대 증원에 '의치한약계열' 지원자 전년 대비 18.4% 증가17년 대학 등록금 동결에 수입 3분의 1 줄어…"인상 불가피"